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4 | 나 되어감을 [1] | 요새 | 2010.03.11 | 1845 |
713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1845 |
712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844 |
711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1844 |
710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 광야 | 2009.12.26 | 1844 |
709 | Guest | 흙내음 | 2008.01.12 | 1844 |
708 | Guest | 최갈렙 | 2007.05.31 | 1844 |
707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1844 |
706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843 |
705 | 마법의 나무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