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8 | 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2213 |
1017 | 나도나무 나무도나 [2] | 샤론 | 2012.01.14 | 2211 |
1016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2 | 박광범 | 2005.10.11 | 2209 |
1015 | 내가 받은 세례는 | 구인회 | 2011.04.25 | 2208 |
1014 | 경각산 나들이 4 [1] | sahaja | 2008.04.14 | 2206 |
1013 | 사진33~34 | 도해 | 2008.06.08 | 2203 |
1012 | 경각산 나들이 5 [1] | sahaja | 2008.04.14 | 2203 |
1011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구인회 | 2008.04.25 | 2199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