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072
  • Today : 387
  • Yesterday : 844


20200529



육각제 뒤안에 피고있는 장미색아까시나무꽃

북한아까시꽃이라고해서 수년전에 심어놨더니

해마다 쑥쑥 잘도 자라

마젠타 컬러와 달콤한 향기를 선사하며

꽃도 무성합니다


순창 동계에서 초임시절에 만났던 언니들

40년이 지나도록 잊지않고 그리워하는

만남이 좋아 터놓고 사는 이야기들이

꽃숭어리로 피어납니다



"넘치는 사랑

샘솟는 기쁨"


"해처럼 밝고 

꽃처럼 곱게 피어나는 

사랑" 


예당 언니의 글과 그림, 그리고 염색의 무늬

예술혼의 깊이가 감동과 울림을 줍니다.



[꾸미기]20200529_072014.jpg


[꾸미기]20200529_072029_001.jpg


[꾸미기]20200529_072046_001.jpg


[꾸미기]20200529_164438.jpg


[꾸미기]20200529_164751.jpg


[꾸미기]20200529_172651.jpg


[꾸미기]20200529_161640.jpg


[꾸미기]20200530_06171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5 해남10 [2] file 이우녕 2008.08.02 2949
794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2949
793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file 도도 2016.10.20 2949
792 해남8 [2] file 이우녕 2008.08.02 2950
791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2950
790 해인이가 호주에서 잠깐 왔어요!!! file 도도 2019.01.07 2953
789 데카그램과 수비학 강의 file 도도 2017.10.20 2954
788 머리는 천상에 두발은 지구에 file 도도 2019.01.22 2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