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소금과 흥빛
2013.11.25 20:50
우리는 쇠해야 되고 하나님만 흥해야 된다
이것이 소금과 빛이다 할렐루야!
이것이 소금과 빛이다 할렐루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 | 세상은 아버지의 잔칫상 [1] | 물님 | 2014.10.14 | 1177 |
134 | “믿음을 살게 하여 주십시오 | 물님 | 2013.12.27 | 1198 |
133 | 나의 목자 [1] | 물님 | 2014.02.06 | 1198 |
132 | 천국열쇠를 네게 주리니 | 물님 | 2013.12.27 | 1226 |
131 | 나 - 아버지가 소망하는 순결 [1] | 물님 | 2014.03.28 | 1238 |
130 | 그리스도인의 감사 [1] | 선한님 | 2013.11.22 | 1253 |
129 | 그리스도의 산을 오르며 [2] | 물님 | 2014.02.06 | 1253 |
128 | “믿음을 살게 하여 주십시오 [1] | 물님 | 2013.11.14 | 1259 |
127 |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 물님 | 2015.04.30 | 1268 |
» | 흥소금과 흥빛 [1] | 하늘꽃 | 2013.11.25 | 1288 |
그리스도를 향한 일념
그 마음이 하나님을 만나는
믿음입니다.
함박눈 내리는 불재의 아침
하늘꽃님에게도 은혜가
저 눈처럼 내리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