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파란 하늘에
붉은 단풍을 보여주시지만
지난 여름은 유난히
비를 많이 주셨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것까지
또 주신게 있으니
찬 서리맞고 넓은 잎 시들어
두둥실 떠올랐네요.
얼쑤,
호박 하나 건졌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8 |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 감사 감사합니다.
![]() | 운영자 | 2007.12.31 | 2219 |
» |
얼쑤!!!
![]() | 운영자 | 2007.11.10 | 2217 |
976 |
아이리시 커피 향기 속에서
[1] ![]() | 비밀 | 2013.02.22 | 2215 |
975 |
사진7~8
![]() | 도해 | 2008.06.08 | 2214 |
974 |
진달래마을 풍경(3.9)
[1] ![]() | 구인회 | 2008.03.09 | 2214 |
973 |
창세 전에 택하사 - 예배소서 1장 4-5절 말씀
![]() | 도도 | 2017.06.25 | 2212 |
972 |
불재의 웃음들
![]() | 남명숙(권능) | 2007.08.08 | 2212 |
971 |
구인회님
[3] ![]() | sahaja | 2008.04.14 |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