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607
  • Today : 1113
  • Yesterday : 1268


사하자입니다~!

2008.08.27 11:48

sahaja 조회 수:2599






오랜 휴가였습니다.
벌써 가을이 오고 있네요~!
명상 속으로 깊이 깊이 갈아 앉아 맑아지는 나를 보았습니다.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의 아름다운 식구들...
그간의 안부를 여쭙니다~!
존경과 사랑을 보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3 모든 것이 그대이며 나인 것을 아는 그대 [1] 채운 2006.07.24 2716
352 나도 목을 비튼다^^ [3] 하늘꽃 2008.02.04 2705
351 아이들 [5] file 새봄 2008.04.05 2694
350 페르샤 시인의 글 물님 2014.05.02 2692
349 감상문포함 [1] 하늘꽃 2008.01.19 2688
348 그대를 생각하면 [1] 구인회 2008.03.01 2682
347 아침에 쓰는 일기 3. [8] 하늘꽃 2008.09.01 2672
346 내 마지막 순간 -타고르 [1] 구인회 2013.07.06 2662
345 젖이라는 이름의 좆 / 김민정 [1] 구인회 2013.06.29 2651
344 시인^^ [1] 하늘꽃 2007.11.17 2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