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865
  • Today : 700
  • Yesterday : 1043


사하자입니다~!

2008.08.27 11:48

sahaja 조회 수:3335






오랜 휴가였습니다.
벌써 가을이 오고 있네요~!
명상 속으로 깊이 깊이 갈아 앉아 맑아지는 나를 보았습니다.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의 아름다운 식구들...
그간의 안부를 여쭙니다~!
존경과 사랑을 보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3 세사르 바예호 물님 2017.11.02 2141
352 흰구름 물님 2017.10.24 2052
351 서성인다 - 박노해 물님 2017.09.19 2046
350 여행은 혼자 떠나라 - 박 노해 물님 2017.08.01 2104
349 운명 - 도종환 물님 2017.05.21 1975
348 진정한 여행 물님 2017.02.24 2481
347 시바타도요의 시 물님 2017.01.27 2460
346 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 따발총 2016.12.25 2077
345 거룩한 바보처럼 물님 2016.12.22 2452
344 조문(弔問) 물님 2016.11.24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