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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성소 2014.05.09 1688
873 슬픔 [1] 삼산 2011.04.20 1688
872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file 하늘 2011.06.04 1688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요새 2010.01.18 1686
870 비를 만나면 비가 되... 도도 2013.06.19 1683
869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삼산 2011.03.28 1682
868 Guest 덕이 2007.02.09 1682
867 스캔들과 로맨스 [1] 물님 2013.08.22 1681
866 일본의 핵 위험에 대한 글 물님 2013.10.27 1680
865 명예 [1] 삼산 2011.04.20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