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4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1696 |
1173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1708 |
1172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1712 |
1171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하늘꽃 | 2015.08.09 | 1712 |
1170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715 |
1169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718 |
1168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718 |
1167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1718 |
1166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1719 |
1165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720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