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94 | Guest | 타오Tao | 2008.05.01 | 2340 |
| 993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2339 |
| 992 | Guest | 하늘꽃 | 2008.05.20 | 2338 |
| 991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2338 |
| 990 | Guest | 장정기 | 2007.12.23 | 2337 |
| 989 |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 하늘꽃 | 2017.03.25 | 2336 |
| 988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2335 |
| 987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2333 |
| 986 |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 비밀 | 2012.05.15 | 2333 |
| 985 | Guest | 물결 | 2008.04.27 | 2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