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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천리향 2011.07.27 1500
783 Guest 운영자 2008.04.03 1501
782 Guest 관계 2008.10.13 1501
781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501
780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물님 2020.06.30 1501
779 Guest 운영자 2007.08.24 1503
778 Guest 여왕 2008.12.01 1503
777 Guest 구인회 2008.12.16 1503
776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1503
775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