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9974
  • Today : 840
  • Yesterday : 1075


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도도 조회 수:1744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4 Guest 구인회 2008.05.19 2263
893 Guest 조희선 2008.04.17 2263
892 손자병법 물님 2013.06.24 2261
891 다리를 모두 제거하면, 벼룩은 청각을 상실한다 물님 2012.06.21 2261
890 나의 진리 [2] 에덴 2010.05.03 2261
889 Guest 박철완 2007.05.06 2261
888 설레임과 두려움... [2] 캡틴 2010.06.21 2260
887 Guest 2008.07.23 2259
886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물님 2014.10.30 2258
885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물님 2014.05.30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