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690
  • Today : 1264
  • Yesterday : 1200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2308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4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1859
1013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1859
1012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1859
1011 Guest 여왕 2008.08.18 1860
1010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1860
1009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1860
1008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1861
1007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862
1006 Guest 관계 2008.08.13 1863
1005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