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0193
  • Today : 1059
  • Yesterday : 1075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714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4 세계선교 ! [1] file 하늘꽃 2012.05.22 2221
843 [4] 어린왕자 2012.05.19 2207
842 이러한 길 [2] 어린왕자 2012.05.19 2105
841 안나푸르나3 [2] 어린왕자 2012.05.19 2139
840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2226
839 안나푸르나 [2] 어린왕자 2012.05.19 2093
838 산5 [2] 어린왕자 2012.05.19 2259
837 산4 [1] 어린왕자 2012.05.19 2156
836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2078
835 산2 [1] 어린왕자 2012.05.19 1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