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8 20:40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Guest | 남명숙(권능) | 2007.08.08 | 2300 |
963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하늘꽃 | 2012.09.13 | 2298 |
962 | Guest | 늘푸르게 | 2007.12.16 | 2297 |
961 |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 물님 | 2016.10.27 | 2296 |
960 |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 만족 | 2011.11.30 | 2296 |
959 |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 물님 | 2010.07.18 | 2296 |
958 | 세상의 모든 것이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데..... [5] | 비밀 | 2010.05.29 | 2295 |
957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2293 |
956 |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 요새 | 2010.03.06 | 2293 |
955 | Guest | 소식 | 2008.02.05 | 2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