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3 22:20
물님 가을 바람에 소식 날려 보냅니다.
하느님의 마지막 볕을 쬐며 가을을 곱게 익혀 드세요.
건강하세요.
하느님의 마지막 볕을 쬐며 가을을 곱게 익혀 드세요.
건강하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4 | 비를 만나면 비가 되... | 도도 | 2013.06.19 | 1982 |
813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1983 |
812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1985 |
811 |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 물님 | 2010.08.30 | 1987 |
810 |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 이낭자 | 2012.02.29 | 1987 |
809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1988 |
808 |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 관계 | 2009.03.05 | 1988 |
807 | Guest | 지원 | 2007.07.05 | 1989 |
806 | Guest | 하늘꽃 | 2008.10.01 | 1991 |
805 |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 인향 | 2009.02.28 | 1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