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9.24 01:08
물님 보미입니다.
안녕하시죠?
날씨가 벌써 많이 선선해 졌습니다.
듣자하니 덕태산 고구마들도 추수할 때가 됐다구...
제 손을 조금이나마 거친 것들은 이리도 맘이 쓰이게 되나 봅니다.
풍성한 추석 되시구요.
갤러리에 물님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안녕하시죠?
날씨가 벌써 많이 선선해 졌습니다.
듣자하니 덕태산 고구마들도 추수할 때가 됐다구...
제 손을 조금이나마 거친 것들은 이리도 맘이 쓰이게 되나 봅니다.
풍성한 추석 되시구요.
갤러리에 물님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안나푸르나~~~ [4] | 영 0 | 2013.05.24 | 3259 |
63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3261 |
62 |
완산서 친구들
[1] ![]() | 도도 | 2009.09.13 | 3262 |
61 |
이 웬수(怨讐)야 !
[5] ![]() | 구인회 | 2009.07.06 | 3263 |
60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3266 |
59 |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 이규진 | 2009.06.29 | 3266 |
58 | 이어서 [1] | 영 0 | 2009.09.01 | 3276 |
57 | 황제펭귄의 허들링 | 물님 | 2023.02.03 | 3278 |
56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3280 |
55 |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 | 구인회 | 2009.08.18 | 3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