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739
  • Today : 1313
  • Yesterday : 1200


Guest

2008.01.23 08:49

비밀 조회 수:1809

사랑하는 물님
좋은 날입니다
행복한 날입니다
오늘 싱가폴로 출국 합니다
같이 했던 시간, 공간, 인간들이 정겹고 따뜻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잘 갔다가 잘 오겠습니다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936
903 우장춘 도도 2018.09.28 1936
902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1936
901 Guest 김수진 2007.08.07 1937
900 Guest 운영자 2008.06.08 1938
899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1939
898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1942
897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1944
896 Guest 운영자 2007.02.27 1945
895 Guest 운영자 2008.01.02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