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005
  • Today : 671
  • Yesterday : 933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1729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Guest 구인회 2008.12.27 1498
783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물님 2020.06.30 1498
782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천리향 2011.07.27 1499
781 Guest 운영자 2008.04.03 1501
780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501
779 Guest 구인회 2008.12.16 1502
778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502
777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1502
776 Guest 운영자 2007.08.24 1503
775 Guest 여왕 2008.12.01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