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288
  • Today : 538
  • Yesterday : 859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313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4 다석 어록 물님 2009.03.07 2117
753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2117
752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118
751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요새 2010.09.09 2119
750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2119
749 Guest 매직아워 2008.12.25 2120
748 마커보이 하늘꽃 2016.02.19 2120
747 Guest 구인회 2008.09.04 2121
746 Guest 운영자 2008.02.03 2122
745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