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21:11
지리산 청학동의 '자운선가'에서 선가지기로 일하는 조기문입니다. 사하자님 소개로 진달래 교회를 알게 돼서 너무 기뻐요. 좋은글과 시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꼭 방문하여 아름다운 님들과 얘기나누고 싶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4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421 |
933 | 산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421 |
932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1421 |
931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422 |
930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422 |
929 |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 물님 | 2012.01.10 | 1422 |
928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1422 |
927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1423 |
926 |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 매직아워 | 2009.09.13 | 1423 |
925 | 불재 마당에 있던 개... | 이낭자 | 2012.02.28 | 1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