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4 |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 하늘 | 2011.07.01 | 1684 |
523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 하늘꽃 | 2013.12.07 | 1684 |
522 |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 물님 | 2010.08.30 | 1685 |
521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1685 |
520 | 궁합 | 물님 | 2015.05.19 | 1685 |
519 | 선택 | 도도 | 2020.09.17 | 1685 |
518 | Guest | 방희순 | 2008.03.31 | 1686 |
517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1687 |
516 |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 춤꾼 | 2010.08.07 | 1687 |
515 |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 창공 | 2011.10.23 | 1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