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616
  • Today : 604
  • Yesterday : 916


Guest

2008.05.07 08:35

하늘꽃 조회 수:1813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1919
503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성소 2014.05.09 1918
502 한눈에 보는 한국사회 의제 15 물님 2012.12.09 1918
501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위로 2012.01.13 1918
500 Guest nolmoe 2008.06.09 1918
499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1917
498 Guest 심진영 2006.07.24 1917
497 최고의 발명품 물님 2011.04.13 1916
496 Guest 춤꾼 2008.06.20 1916
495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요새 2010.07.11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