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0:11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잤다.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 | 조태경 | 2014.12.11 | 1341 |
1123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342 |
1122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1342 |
1121 |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 창공 | 2012.10.08 | 1343 |
1120 |
답
![]() | 하늘꽃 | 2015.08.15 | 1343 |
1119 |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 물님 | 2015.10.12 | 1343 |
1118 | Guest | 텅빈충만 | 2008.05.30 | 1344 |
1117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344 |
1116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1344 |
1115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1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