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5 13:25
오늘은 스승의 날.. (이라 하지요들..)
학생들과 회식하는데 "스승의 은혜" 를 합창하며
몇몇학생들이 울더군요..
근데..
부족한 제가 부끄러워 얼굴이 달아 올랐답니다..
다른 날도 그러하지만
오늘 특별히 떠오르는 물님..
고맙습니다
학생들과 회식하는데 "스승의 은혜" 를 합창하며
몇몇학생들이 울더군요..
근데..
부족한 제가 부끄러워 얼굴이 달아 올랐답니다..
다른 날도 그러하지만
오늘 특별히 떠오르는 물님..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4 |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 가온 | 2009.01.30 | 2597 |
1073 | 11월 26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1] | 춤꾼 | 2010.12.03 | 2593 |
1072 | TURKEY 에서 이런일이, 할렐루야! [2] | 하늘꽃 | 2014.03.17 | 2591 |
1071 |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1] | 물님 | 2013.10.20 | 2589 |
1070 | 김해성 희망편지 | 물님 | 2012.07.04 | 2583 |
1069 |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 성재엄마 | 2009.01.29 | 2582 |
1068 | 함께해주시는 마음에 감동하여 하늘도 함께 하고 있는듯합니다. [3] | 춤꾼 | 2009.06.24 | 2578 |
1067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2574 |
1066 | 노무현대통령 추모 강연회 [1] | 물님 | 2009.07.11 | 2571 |
1065 | 맹모삼천지교 - | 물님 | 2019.05.16 | 2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