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4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1270 |
893 |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 창공 | 2012.10.08 | 1271 |
892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271 |
891 |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 자연학교 | 2015.10.19 | 1272 |
890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1273 |
889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273 |
888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1275 |
887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276 |
886 | 다시 불재로 돌아갈 ... | 달콤 | 2012.05.09 | 1276 |
885 | 답 | 하늘꽃 | 2015.08.15 | 1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