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490
  • Today : 599
  • Yesterday : 966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2419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Guest 구인회 2008.05.28 1881
1053 Guest 구인회 2008.12.07 1883
1052 평화란? 물님 2015.09.24 1883
1051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884
1050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1884
1049 Guest 관계 2008.08.10 1885
1048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885
1047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김현희 2015.10.14 1886
1046 Guest 운영자 2008.04.03 1887
1045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