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Guest | 구인회 | 2008.05.07 | 2353 |
1013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2353 |
1012 | 2010년 여름 구름 [1] | 요새 | 2010.08.07 | 2352 |
1011 | Guest | 영광 | 2007.01.12 | 2352 |
1010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2351 |
1009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2346 |
1008 | Guest | 태안 | 2008.03.18 | 2345 |
1007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2344 |
1006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2344 |
1005 | 트리하우스(4) [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