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02 17:18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 물님 | 2022.01.16 | 1871 |
963 | Guest | sahaja | 2008.05.25 | 1872 |
962 | Guest | 관계 | 2008.08.27 | 1873 |
961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1873 |
960 | 인간이 지구에 와서 ... | 물님 | 2010.03.19 | 1874 |
959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1874 |
958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1874 |
957 | Guest | 다연 | 2008.10.25 | 1876 |
956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1876 |
955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1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