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251
  • Today : 850
  • Yesterday : 1527


Guest

2008.10.13 21:21

하늘꽃 조회 수:1472

보게 하시는 분
냄새 맛게 하시는 분
맛보게 하시는 분
먹어보게 하시는 분
사이를 주시 분
한숨 돌리게 하신 분은...
온통 ~관계님 안에 아드님 안에 계시는군요? 할렐루야!
생각나게 하시는 분으로 인하여
관계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갇불렛스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Guest 관계 2008.08.13 1358
113 Guest 구인회 2008.05.23 1358
112 트리하우스(3) 제이에이치 2016.05.30 1357
111 Guest 구인회 2008.09.28 1357
110 Guest 하늘꽃 2008.09.16 1357
109 Guest 윤종수 2008.09.12 1357
108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1356
107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1356
106 Guest 구인회 2008.05.04 1356
105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김현희 2015.10.14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