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937
  • Today : 536
  • Yesterday : 1527


Guest

2008.10.13 21:21

하늘꽃 조회 수:1463

보게 하시는 분
냄새 맛게 하시는 분
맛보게 하시는 분
먹어보게 하시는 분
사이를 주시 분
한숨 돌리게 하신 분은...
온통 ~관계님 안에 아드님 안에 계시는군요? 할렐루야!
생각나게 하시는 분으로 인하여
관계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갇불렛스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4 따뜻한 하루 물님 2021.09.30 1657
1173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1406
1172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415
1171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1389
1170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477
1169 도도 도도 2020.12.03 1543
1168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443
1167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366
1166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1783
1165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