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재로 돌아갈 ...
2012.05.09 12:29
다시 불재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ㅋ
겨울에만 보았던 그 풍경 어찌 달라졌을까 몹시도 그립고 궁금하네요
일상에서도 잊지않고 깨어있고 수련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가야하는데,
그냥 막연하게 거기만 바라보며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아쉽습니다...
저 아이들을 하나하나 귀한 존재로 바라보고 싶은 소망만 키웁니다~
겨울에만 보았던 그 풍경 어찌 달라졌을까 몹시도 그립고 궁금하네요
일상에서도 잊지않고 깨어있고 수련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가야하는데,
그냥 막연하게 거기만 바라보며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아쉽습니다...
저 아이들을 하나하나 귀한 존재로 바라보고 싶은 소망만 키웁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4 |
인간은 ?
[4] ![]() | 비밀 | 2012.09.08 | 2055 |
823 |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 관계 | 2009.03.05 | 2059 |
822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2060 |
821 | 내가 그대를 보면 [5] | 비밀 | 2011.08.15 | 2060 |
820 |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 도도 | 2013.05.24 | 2060 |
819 |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 요새 | 2010.10.18 | 2064 |
818 |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 도도 | 2015.09.07 | 2064 |
817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2065 |
816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2066 |
815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 물님 | 2013.03.21 | 2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