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사모님 세배드...
2009.01.28 09:06
물님, 사모님 세배드리러 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1
-
도도
2009.01.28 21:1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4 |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 창공 | 2012.10.08 | 1351 |
| 73 | Guest | 관계 | 2008.08.27 | 1351 |
| 72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351 |
| 71 |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 물님 | 2015.10.12 | 1350 |
| 70 |
답
 | 하늘꽃 | 2015.08.15 | 1350 |
| 69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1350 |
| 68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1350 |
| 67 | 물님, 5월 1일부터 ... | 매직아워 | 2009.04.30 | 1350 |
| 66 | Guest | 영접 | 2008.05.09 | 1350 |
| 65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349 |
저도 보고자퍼요.
들숨 날숨 속에 거룩한 영이 계심을 지금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시간이 느리게 가다가도 오늘은 휘딱 지나갔네요.
감사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