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1748 |
23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1748 |
22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1747 |
21 |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 | 열풍 | 2012.01.17 | 1745 |
20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1743 |
19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1743 |
18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1739 |
17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739 |
16 | 참 좋다..^^ [1] | 관계 | 2009.01.22 | 1739 |
15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