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부토댄스 몸과 영혼의 춤사위
2016.03.01 21:37
아픔을
외로움을
고통을
기쁨을
놀람을
죽음을.......
숨처럼
바람처럼
나비처럼
꽃잎처럼
하늘처럼
바위처럼......
라르고로
안단테로
비바체로.....
몸과 영혼을 다해
표현하는 뜨거운 열정^*^
그리고 감동~~~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6 |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 다연 | 2008.10.26 | 2462 |
985 | 진달래의 구서영 [2] | 구인회 | 2008.10.26 | 3205 |
984 | 불재의 대나무(11.2) | 구인회 | 2008.11.02 | 2037 |
983 | 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 구인회 | 2008.11.02 | 2500 |
982 | 세간등世間燈 [1] | 구인회 | 2008.11.02 | 2373 |
981 | 논다는 것 | 구인회 | 2008.11.04 | 2465 |
980 | 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 구인회 | 2008.11.09 | 2473 |
979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2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