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336
  • Today : 802
  • Yesterday : 1259


진달래교회 웅포에서 온 감

2019.11.05 16:41

도도 조회 수:1827

20191103


로마서 8장에 "아무도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 없습니다."라는 구절이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오늘은 11월 첫주일입니다.

은주님의 친정 웅포에서 온 감이 풍성한 주일입니다.

감 앞에서 "사랑해" 여러가지 포즈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서울에서 하모니님과 대전에서 총명님 기족이 오셔서 더욱 

은혜로운 로마서 9장 말씀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걸림돌이었던 예수님을 전하려고 온 열정을 바쳤던 바울사도,

바로 그 예수님이 오늘 나에게 머릿돌이 되셔서  거짓자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과 하나되게

이어주셨습니다.



[꾸미기]1572769425502.jpg


[꾸미기]1572769445330.jpg


[꾸미기]1572769457899.jpg


[꾸미기]1572769484052.jpg


[꾸미기]20191103_123918.jpg


[꾸미기]1572772339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4 해남3 [3] file 이우녕 2008.08.02 1855
753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1857
752 빛나는 보석들의 소감문 file 도도 2016.05.31 1857
751 대리초 가족들의 헛헛한 마음이~~~ file 도도 2017.10.21 1857
750 해남2 [3] file 이우녕 2008.08.02 1859
749 2008.10.2~4 1차수련 [2] file 관계 2008.10.04 1859
748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1860
747 강아지풀 file 도도 2019.08.29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