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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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 바닷가에서~ | 도도 | 2020.08.20 | 3128 |
1018 | -- 큰절 -- 가족사진 [2] | 도도 | 2008.07.17 | 3128 |
1017 | 스승의 주일에~ | 도도 | 2022.05.16 | 3126 |
1016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3126 |
1015 | 캐빈 [1] | 운영자 | 2008.06.11 | 3125 |
1014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3124 |
1013 | 고추모종심기 | 도도 | 2022.05.01 | 3118 |
1012 |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 도도 | 2020.11.19 | 3116 |
여기 동광원
하느님의 사명을 먼저 알아차린 한 사람의 넋이
빛이되어 이 세상을 비추는 곳
하느님 안에서 기쁘게
자신과 만인의 넋을 바라 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