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굿대 사랑
2009.07.19 16:39
옹기종기 모여 이 예기 저 예기 사랑예기
진달래 절굿대 사랑이 피어납니다.
이 참에 부레옥잠 하늘 한번 쳐다보고..,,
기다림의 꽃 하늘 해바라기
루드베키아 / 원추천인국(충실한 기다림)
기다림이 지쳐 꽃이된 인디언 처녀의 꿈
가슴 시리도록 아픈 루드베키아의 꿈은
온 세상의 평화로운 공존입니다...
불재도 이제 루드베키아 천국이 되어가네요.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3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도도 | 2020.11.02 | 3026 |
| 962 |
예지
| 도도 | 2018.10.22 | 3026 |
| 961 |
컬러시 시낭송회
| 도도 | 2020.03.16 | 3023 |
| 960 |
3차수련은 계속 진행중~^^
[2] | 결정 (빛) | 2009.03.20 | 3023 |
| 959 |
구인회님
[3] | sahaja | 2008.04.14 | 3023 |
| 958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도도 | 2020.12.22 | 3020 |
| 957 |
하모니카 장로님
| 도도 | 2020.10.02 | 3018 |
| 956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
| 도도 | 2008.08.23 | 3018 |
저 부레옥잠의 보라색 뿌리! 정말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