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11.06 15:43
느을 당신이 있네요.
행복물결
귓가에 스치는 가을 바람에도
피부에 닿는 따스한 햇살에도
향기로운 커피 한 잔 속에도
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 11.0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3 | 독일 발도로프학교 아침 낭송의 시 | 물님 | 2009.04.16 | 1587 |
292 | 초혼 [1] | 요새 | 2010.07.28 | 1587 |
291 | 무주 겨울 / 이중묵 [2] | 이중묵 | 2009.02.26 | 1588 |
290 | 오래 되었네.. [1] | 성소 | 2011.08.10 | 1588 |
289 | 호수 -문병란 | 물님 | 2012.05.23 | 1588 |
288 |
초 혼(招魂)
[1] ![]() | 구인회 | 2010.01.28 | 1589 |
287 |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1] | 물님 | 2011.10.10 | 1590 |
286 | 폼 잡지 말고 [1] | 하늘꽃 | 2011.06.02 | 1591 |
285 |
시인의 말
[1] ![]() | 하늘꽃 | 2009.01.17 | 1594 |
284 | 님의 침묵 [1] | 물님 | 2009.05.29 | 1594 |
불재에는 솟는샘님이 있습니다.
구하고 찾는 마음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시는 님이
자리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