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0236
  • Today : 1462
  • Yesterday : 1280


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11.06 15:43

솟는 샘 조회 수:2328

느을 당신이 있네요.

 

                         행복물결

 

귓가에 스치는 가을 바람에도

피부에 닿는 따스한 햇살에도

향기로운 커피 한 잔 속에도

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 11.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3 독일 발도로프학교 아침 낭송의 시 물님 2009.04.16 1587
292 초혼 [1] 요새 2010.07.28 1587
291 무주 겨울 / 이중묵 [2] 이중묵 2009.02.26 1588
290 오래 되었네.. [1] 성소 2011.08.10 1588
289 호수 -문병란 물님 2012.05.23 1588
288 초 혼(招魂) [1] file 구인회 2010.01.28 1589
287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1] 물님 2011.10.10 1590
286 폼 잡지 말고 [1] 하늘꽃 2011.06.02 1591
285 시인의 말 [1] file 하늘꽃 2009.01.17 1594
284 님의 침묵 [1] 물님 2009.05.29 1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