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862
  • Today : 457
  • Yesterday : 1071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224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 눈 / 신경림 구인회 2012.12.24 2350
192 안부 [3] file 물님 2009.03.05 2350
191 내가 사랑하는 사람 물님 2012.03.19 2346
190 물님 2011.01.25 2344
189 나는 눈물을 갖기를 원합니다. [2] 요새 2010.06.19 2337
188 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1] file 하늘꽃 2010.03.06 2337
187 언젠가도 여기서 [1] 물님 2012.06.18 2336
186 포도가 저 혼자 file 요새 2010.07.18 2336
185 꽃 한송이 [3] 운영자 2008.11.09 2336
184 김남주, 「추석 무렵」  물님 2011.09.14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