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3 |
바람 잘 날 없어라 / 박노해
[1] ![]() | 구인회 | 2010.02.04 | 1367 |
» |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1] ![]() | 구인회 | 2010.07.27 | 1367 |
261 | 최영미, 「선운사에서」 | 물님 | 2012.03.05 | 1367 |
260 | 님의 침묵 [1] | 물님 | 2009.05.29 | 1368 |
259 | 당신의 모습 [1] | 물님 | 2009.09.01 | 1368 |
258 |
시인의 말
[1] ![]() | 하늘꽃 | 2009.01.17 | 1369 |
257 | 바닷가에서 | 요새 | 2010.07.21 | 1369 |
256 | 추우니 함께 가자 - 박노해 | 물님 | 2016.02.02 | 1369 |
255 | 눈물 [1] | 물님 | 2011.12.22 | 1371 |
254 | 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 물님 | 2009.08.31 | 1373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