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에
2011.08.04 07:31
그 사이에
들숨과 날숨
그 사이에
생명이 있고
일출과 일몰
그 사이에
하루가 있고
나타남과 사라짐
그 사이에
진리가 있고....
이 두 바퀴 사이에
무한한 자유로 보내어진
나가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 | 죽은 게의 당부 [1] | 지혜 | 2011.08.08 | 2365 |
119 | 보름달 축제 [1] | 지혜 | 2012.10.23 | 2364 |
118 | 그래 공이구나 | 지혜 | 2011.07.27 | 2358 |
117 | 겨울빈들 [1] | 제로포인트 | 2012.12.20 | 2350 |
116 | 아침 기도 [1] | 지혜 | 2011.08.07 | 2348 |
115 | 달떴네 [4] | 솟는 샘 | 2013.10.22 | 2346 |
114 | 생각과 사실의 공간에서 보면 [2] | 지혜 | 2011.07.21 | 2345 |
113 | 씨앗의 힘 [2] | 지혜 | 2011.10.12 | 2343 |
112 | 사과 [1] | 지혜 | 2011.10.08 | 2340 |
111 | 공부 잘 한 날 [1] | 지혜 | 2011.08.06 | 2332 |
지혜님의 글의 향기가 불재 뫔 사이에 번저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