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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no 척 [3] 하늘꽃 2012.08.20 2310
853 과거에 갇힘. [2] 창공 2011.11.09 2310
852 봄이 오는 길 [1] 장자 2011.03.21 2310
851 뾰족한 돌 이야기 [2] 삼산 2010.10.26 2310
850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요새 2010.03.07 2310
849 Guest 여왕 2008.08.18 2310
8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님 2014.04.18 2309
847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물님 2010.08.16 2309
846 Guest 타오Tao 2008.10.02 2309
845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물님 2014.08.23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