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2010.03.09 03:14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게으르고 어리석게도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 하늘 | 2010.09.30 | 2351 |
903 | 민들레 세상 [1] | 요새 | 2010.06.12 | 2351 |
902 | 소리 | 요새 | 2010.07.09 | 2350 |
901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2350 |
900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2350 |
899 | Guest | 송화미 | 2008.04.19 | 2350 |
898 |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 물님 | 2012.01.10 | 2349 |
897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2349 |
896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2349 |
895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2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