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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Guest 구인회 2008.12.27 1492
783 Guest 구인회 2008.05.01 1493
782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493
781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1493
780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물님 2020.06.30 1493
779 빈 교회 도도 2018.11.02 1494
778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1495
777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장자 2011.01.18 1495
776 Guest 운영자 2007.08.24 1498
775 Guest 운영자 2008.04.03 1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