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4 | 만남 [1] | 하늘꽃 | 2014.10.17 | 2102 |
723 | Guest | 운영자 | 2008.04.17 | 2103 |
722 | Guest | 인향 | 2008.12.26 | 2103 |
721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2104 |
720 |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 도도 | 2009.12.07 | 2104 |
719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2104 |
718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2106 |
717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2106 |
716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2106 |
715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2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