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입담육담도 잼있...
2011.11.09 15:38
물님..입담육담도 잼있어 좋다지만..
오고가시는 손들께 폐가 안되얐으면헙니다.
시.. 신의 언어죠.
할말 감추고 못헐말 허는게 시 아닝게뵤..
모스크바 눈이 오기시작합니다.
늦은 눈님이시지만..
늦다고 우습게 볼일은 없죠..
진하게 머물다 가실 눈님들..
잘놀다 보내야것슴다.
오고가시는 손들께 폐가 안되얐으면헙니다.
시.. 신의 언어죠.
할말 감추고 못헐말 허는게 시 아닝게뵤..
모스크바 눈이 오기시작합니다.
늦은 눈님이시지만..
늦다고 우습게 볼일은 없죠..
진하게 머물다 가실 눈님들..
잘놀다 보내야것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4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343 |
853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347 |
852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351 |
851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1352 |
850 |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 물님 | 2022.05.19 | 1353 |
849 | Guest | sahaja | 2008.04.14 | 1354 |
848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1354 |
847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1354 |
846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1356 |
845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1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