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54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2323 |
| 853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2323 |
| 852 | Guest | 타오Tao | 2008.05.23 | 2323 |
| 85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님 | 2014.04.18 | 2322 |
| 850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2322 |
| 849 | Guest | 구인회 | 2008.05.19 | 2322 |
| 848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2321 |
| 847 |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 도도 | 2012.05.18 | 2320 |
| 846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승리 | 2011.06.05 | 2320 |
| 845 | Guest | 여왕 | 2008.08.18 | 2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