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503
  • Today : 169
  • Yesterday : 933


위 아래로 열린 언어...

2009.06.15 10:09

이규진 조회 수:1441

위 아래로 열린 언어를 간혹 구사하고 알아듣는 사람들...
그것이 기쁨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public angry...
그것도 최소한의 희망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인 듯합니다.
이제 분노마저 시들어갑니다. 눈 낮춰 찾는 희망은 일신의 안위일 뿐이며...
그것이 오히려 비교적 최상의 가치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존재가 천한데 가치도 눈높이를 맞춰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곳에서는 쓸 데가 없는 것이 진짜들...입니다.
진짜를 가진들 이방인이면... 무용지물이 아닌가... 묻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1758
783 해거리 [1] 요새 2010.04.09 1758
782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구인회 2010.03.04 1758
781 Guest 운영자 2007.09.21 1758
780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1757
779 2012년 안녕~~ ^^ [4] 달콤 2013.02.09 1757
778 최고의 발명품 물님 2011.04.13 1756
777 Guest 운영자 2008.01.24 1756
776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성소 2014.05.09 1755
775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