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4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1784 |
933 |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 물님 | 2016.10.27 | 1782 |
932 | 배터리 충전기와 배터리를 찾습니다. [4] | 세상 | 2012.07.30 | 1782 |
931 | Guest | 소식 | 2008.06.22 | 1782 |
930 |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 물님 | 2013.04.30 | 1781 |
929 | 안나푸르나3 [2] | 어린왕자 | 2012.05.19 | 1779 |
928 |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 하늘꽃 | 2012.02.28 | 1779 |
927 |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 하늘 | 2011.04.13 | 1778 |
926 |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 물님 | 2011.03.01 | 1776 |
925 |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 물님 | 2009.02.26 | 1775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